김지선, 막내딸 왕따 피해 고백 "트라우마에 대안학교 전학"

기사등록 2026/06/23 09:58:20
[서울=뉴시스] 김지선.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김지선이 막내 딸의 왕따 피해를 고백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김지선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선은 "막내딸이 원래 일반 학교에 다녔으나 대안학교로 전학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 학교 재학 시절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며 "그로 인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 대안학교로 옮기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대안학교로 옮길 무렵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해 적응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김지선은 "그 시기에 아이가 붕 뜨게 되면서 친구도 사귀지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자세한 이야기를 못하지만 지금은 다시 일반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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