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덴트5분퀵파워클린 출시
올바른 위생관리 수요를 반영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의 의치세정제 폴리덴트가 올바른 위생 관리 수요를 반영해 치아교정기 전용 세정제를 선보였다.
헤일리온은 치아교정기 사용자를 위한 전용 세정제 신제품 '폴리덴트5분퀵파워클린'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치아 교정기 착용 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전용 세정제를 통한 위생 관리 실천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폴리덴트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교정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제품을 개발했다.
교정기 착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3%는 교정기 세정제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지만 현재 세정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3%에 그쳤다.
신제품은 물리적으로 닦기 어려운 교정기 표면과 틈새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정장치는 입안에서 장시간 착용하는 만큼 음식물 찌꺼기와 침착물, 세균 등이 쉽게 축적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교정기 착용자의 66.7%에서 구강 내 미생물(곰팡이균)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상시 위생관리가 중요한데 잘못된 방법으로 세정하는 경우 교정장치에 흡집이 나거나 손상, 변형될 위험이 높다. 일반 치아와 동일하게 치약으로 칫솔질을 하게 되면 표면이 긁히면서 박테리아가 증식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신제품은 교정장치 표면과 틈새를 손상 없이 세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편한 담금 세정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작은 틈새까지 말끔하게 세정이 가능한 액티브 파워 버블 기술을 적용해 세균(구취유발균, 구내염유발균)과 곰팡이균을 99.9% 제거한다. 미세한 버블이 장치에 찌든 얼룩과 세균성 플라그, 각종 이물질까지 제거하는 등 교정장치를 보다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해준다.
사용자는 하루 한 번, 미온수 150㎖에 1정을 넣고 교정기를 5분간 물에 담가두기만 하면 된다. 세정 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솔질하며 헹궈주면 표면 손상 걱정 없이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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