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협력특화지구 현장 컨설팅…"지역 교육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6/23 12:00:00

서울시교육청, 5월 19일~7월 23일 컨설팅

지원청·자치구 의견 수렴…발전 방안 모색

지역교육협력협의회 활성화…현장 수요 반영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25개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는 교육지원청과 자치구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교육 수요와 환경을 반영한 배움, 그리고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 출처=유토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3일 25개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는 교육지원청과 자치구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교육 수요와 환경을 반영한 배움,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19일 시작한 이번 컨설팅은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운영 내실화와 발전적 도약을 목표로 한다. 내달 23일까지 외부 전문가와 시교육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컨설팅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지원청과 자치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컨설팅의 핵심 과제는 사업의 중추 기구인 '지역교육협력협의회' 운영 활성화다. 지역연계교육프로그램의 구상 및 계획 단계에서부터 학생·학부모·교원 등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방향을 강조한다.

시교육청은 자치구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총평회를 열고 그 내용을 각 자치구와 공유할 방침이다. 컨설팅 과정에서 수렴된 자치구의 건의 사항은 내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자치구 컨설팅으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자치구가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좁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기관 간 소통 활성화로 지역 기반 교육협력 체제의 구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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