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 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2026년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철도 안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 98명에게 국토부 장관표창, 2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한다.
부대행사로 해외 주요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철도산업 발전 및 해외진출 활성화 세미나'가 열리며, 철도 문학상·영상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최첨단 철도 기술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윤덕 장관은 "여러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차세대 고속철도의 기술개발과 K-철도의 세계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안전에 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한다는 생각을을 늘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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