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보성 말차 디저트 출시…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

기사등록 2026/06/23 08:55:27

'우리산지 레시피' 캠페인…지역 특산물 활용 제품 개발

신세계푸드 보성 말차 베이커리 신제품 2종.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세계푸드가 국산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우리산지 레시피'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성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산지 레시피'는 신세계푸드가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전국의 우수 농산물과 임산물을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우리 산지의 좋은 재료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앞서 경남 남해군의 마늘, 전남 무안군의 양파, 경북 경산시의 대추, 강원 평창군의 감자 등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한국 차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전남 보성군의 말차를 활용했다.

신제품 '떠먹는 보성 말차 초코 케이크'는 보성 말차 크림과 진한 가나슈를 층층이 쌓아 올린 떠먹는 케이크다. '보성 말차 초코 크루아상(4입)'은 크루아상 안에 달콤한 초코칩을 넣은 말차 크림을 가득 채운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말차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차 산지인 보성의 우수한 말차를 활용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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