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진로교육원은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충북 예선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이 지역과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가 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로 내달 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내면 된다.
서류·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동아리 10팀을 선발한다. 상위 입상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 예선·결선에 충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노은초 안승수 주무관 '워너비 청렴인' 선정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 안승수 주무관이 충북도교육청 '워너비 청렴인'으로 선정됐다.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공정과 책임, 투명성, 적극 행정, 선한 영향력 등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며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교직원을 '워너비 청렴인'으로 뽑아 시상한다.
안 주무관은 지난달 18일 오후 청주 무심천 도로에서 발생한 유조차 화재 사고를 목격하고 현장에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했다. 위험을 무릅쓰고 공직자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시설관리 업무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등 적극 행정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도교육청은 교직원과 학생이 추천하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워너비 청렴인'으로 선발한다. 우수 사례는 교육청 누리집과 소통메신저에 공유해 청렴 문화 확산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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