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경쟁력이 산업 경쟁력" 남양유업, 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

기사등록 2026/06/23 08:54:39 최종수정 2026/06/23 09:00:24

17개 협력사 임직원 23명 초청…품질관리·시험검증·클레임 대응 노하우 공유

[서울=뉴시스] 17일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에서 진행한 '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이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세종시 중앙연구소에서 17개 협력사 임직원 23명을 초청해 진행된 '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은 남양유업이 보유한 품질관리 및 분석기술 노하우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결과와 협력사 교육생 사전조사 내용을 반영해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 남양유업 식품정밀분석팀이 품질안전 관리체계 운영 방안, 품질관리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품질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시험방법의 검증' 교육에서는 국내외 시험방법 표준화 동향, 시험·검사 방법의 유효성 확인·검증 실무 등을 소개하며 시험 결과의 신뢰성 확보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품질관리 및 클레임 대응 프로세스' 세션에서는 남양유업의 품질 시스템 운영 체계, 클레임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초기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협력사의 품질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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