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언론공개 행사
도모헌, 구남로 전시 마련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 등 12개국 141개사가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소개한다.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형 콘텐츠를 마련한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더불어 더 뉴 그랜저와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 넥쏘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전시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아는 EV3와 EV4 GT, EV5, EV6 GT, EV9, 콘셉트카 '비전 메타 투리스모' 등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PBV(목적기반 모빌리티) 모델인 PV5를 중심으로 전시장을 꾸밀 예정이다. 또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바이크 수송차, 모바일 뱅크, AI 순찰차 등 외부 협업 특장차 6종도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GT 콘셉트카와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또 GV60 마그마를 비롯해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 쿠페 등을 전시한다.
BMW는 BMW i7 M70 xDrive 퍼포먼스 투톤 에디션 등 총 6종의 모델을 전시하고, MINI는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 등을 공개한다. 더불어 BMW 모토라드는 BMW M 1000 RR 등 고성능 모터사이클을 소개한다.
BYD코리아는 독자적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국내 처음 공개하는 등 전동화 기술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하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필드마스터 에디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MARQUAGE)와 협업한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GREYCAP)을 최초로 공개한다.
올해 행사는 벡스코를 벗어나 부산 곳곳에서 전시행사가 펼쳐진다. 도모헌에서 4인 작가가 참여하는 특별초대전 'VELOCITY(질주의 잔상)'이 열리고, 도모헌 잔디광장에서는 국가등록문화재 제399호로 지정된 소방차가 전시된다.
해운대구 구남로에서는 '해변의 휴가'를 콘셉트로 RV튜닝카, 캠핑카, 친환경 자동차 등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마련된다.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는 전문드라이버와 함께 오프로드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차량 동승 체험이 운영된다.
올해 부산모빌리티쇼의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은 종료 30분 전에 마감된다. 입장권 예매는 네이버, 티켓링크, 공식 예매 사이트 등을 통해 25일까지 사전 판매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모빌리티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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