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조사 과정 안전 실태 확인
수행 중인 '담수동식물 미개척 분류군 중심 신종·미기록종 발굴' 연구 현장을 찾아 야외 연구활동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산악지대와 하천 등 험지에서 수행되는 야외 조사 과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용석원 관장은 연구진과 함께 야외 조사 동선을 살피고 개인 보호장비 착용 상태와 구급약품 비치 현황,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통신 불량 지역에서의 2인 1조 활동 원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폭염과 집중호우 등 돌발 기상 상황에 대비한 작업 중지 및 대피 기준 등을 확인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 전국 산간계곡과 하천, 저수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신종 및 미기록종 발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우수한 연구 성과는 연구자들의 철저한 안전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창출될 수 있다"며 "연구자들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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