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반려동물 공감산책로 5곳 조성…총연장 8㎞

기사등록 2026/06/23 07:44:30
[부산=뉴시스] 부산 사하구 낙동강변 다대포해변~장림포구 3.5㎞ 구간 강변댕길.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 비반려인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힐링 산책로 5곳이 조성됐다. 

부산시는 최근 반려동물 공감산책로 5곳(총연장 8㎞)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 5곳은 해운댕길(시외버스터미널~엘시티 1.4㎞), 해변댕길(다대포해변공원 내 1.1㎞), 강변댕길(다대포해변~장림포구 3.5㎞), 공원댕길(남4문~북3문 1.0㎞), 금강댕길(금강공원 내 1.0㎞) 등이다.

이들 산책로에는 옥외용 벤치(디자인 의자), 반려견 대기소(목줄 거치대),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기존 산책로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시는 전했다.

한편 시는 반려견 입양을 희망하는 비반려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24일부터 8월1일까지 신라대학교 교육장, 해운대구 유기동물 입양센터에서 반려견 입양 시 고려 사항, 기본 상식, 도우미견 체험 등으로 구성된 교육을 총 2기수에 걸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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