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군이 압수한 마약 1.7톤.. 불법정제도 215만개
대대적 군사 작전으로 1926명 연행, 376명은 방면
이번 작전으로 보안군이 압수한 마약은 약 1.7톤에 달한다. 불법 마약 정제도 215만개 이상을 압수했다고 내무부는 밝혔다.
보안당국은 신속한 작전으로 총 1926명을 연행한 뒤 사법 절차를 통해서 976명을 구금하고 376명을 방면했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도 법적인 절차가 계속되고 있다고 내무부는 밝혔다.
튀르키예 정부는 최근 몇 해 동안에 걸쳐서 마약 밀수 단속을 크게 강화해왔다.
지난 해 8월에는 튀르키예 경찰이 이스탄불에서 마약 적발 작전을 감행, 폭염 속에서도 무려 789만6000개의 마약 정제와 63kg에 달하는 마약 생재료를 압수했다고 내무부가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마약 단속 작전은 이스탄불 시내에서 마약을 생산하는 용의자들을 타깃으로 수행되었고, 다른 지역들도 최근 몇 해 동안에 걸쳐서 마약 범죄조직에 대한 소탕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튀르키예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국경 관문들과 세관 마다 많은 인파가 통과하면서 마약 밀수의 주요 루트가 되어 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마약밀수 근절을 명령하고 단속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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