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질병관리청의 '2025년 희귀질환 민간경상보조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탁월)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충북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는 전국 17개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목표 달성, 사업 수행방법 적정성, 성과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진단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비롯한 찾아가는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 정기 유전진단세미나 운영 등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해 기준 희귀질환 산정특례 신규 등록 386건, 재등록 275건을 기록해 환자 의료 접근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김원섭 병원장은 "앞으로도 충북권 희귀질환과 관련한 진단·치료·유전상담·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가바이오빅데이터사업과 정밀의료 기반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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