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테크노파크는 로봇기반 공간컴퓨팅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AI·로봇·공간컴퓨팅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TP는 평가를 거쳐 예비창업자 6개 팀을 선정하고 팀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창업팀 대표자가 전국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인 경우다. 선정 후 대구·경북 지역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0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기관별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전략 수립, 투자데모데이 등을 지원한다. 경북대학교는 CEO 역량강화 교육과 창업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맡는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인공지능, 로봇 관련 기업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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