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와의 질의응답으로 활용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분산돼 있던 사규, 업무표준(SOP), 구매규격, 설계기준 등 2400여종의 사내표준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개별 문서를 일일이 찾아보는 번거로움 없이, 생성형 AI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필요한 업무 기준과 절차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법제처 API를 연계해 법령 제·개정 사항이 발생하면 AI가 자동으로 변경 대상 사내표준을 매칭하고 개정 초안까지 제시하는 기능도 갖췄다.
아울러 전 직원이 일관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전사 업무표준(SOP) 특별점검 및 고도화 T/F를 통해 SOP를 1427개로 확대하고 업무 절차를 정립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생성형 AI 기반 시스템과 전사 업무 표준 고도화를 통해서 전 직원이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글로벌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AI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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