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상황실장,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 지내
"지난 1년간 美 관세 등 통상환경 급변 속 중추 역할"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청와대는 21일 국가안보실 제3차장에 송기호 국가안보실 제3차장실 경제안보비서관을 임명했다.
송 신임 3차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왔다.
송 3차장은 사법연수원 30기로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산업통상부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 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통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재명 정부 들어 국정상황실장과 경제안보비서관을 맡았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1년간 미국 관세정책변화 및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중추적 역할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경제안보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안보 위협에 능동적이고 기민하게 대응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63년 9월 ▲전남 고흥 ▲광주제일고 ▲서울대 무역학과 ▲사법연수원 30기 ▲산업통상부 통상교섭 민간자문위원회 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국제통상위원장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 ▲現 국가안보실 제3차장실 경제안보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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