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과 한 달간 진행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독서 문화 확산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약 한 달간 독서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달 20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북웨이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캠페인으로, 이번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북웨이브'의 주요 프로그램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3단계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북웨이브 프로그램 알아보기'에서는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나만의 북웨이브 찾기'에서는 독서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끝으로 '책 읽는 즐거움 만들기'에서는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제공한다. 각 단계에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캐릭터인 '자라나'와 '열리미'가 등장해 정보를 전달한다.
보드게임 하기, 카드 선택하기, 룰렛 돌리기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가 놀이를 즐기듯 북웨이브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학교 독서 현장, 사서 추천 도서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선보인다. 브랜드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고 캐릭터 숏폼 영상도 제공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에서 '서울시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독서는 문해력을 다지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서울 시민이 동참해 가정과 학교, 마을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물결처럼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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