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장마철 앞두고 재난 대비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6/18 15:58:02
현장점검 중인 임현규 남동경찰서장. (사진=남동경찰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경찰서는 여름 장마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인천 간석지하차도와 부평농장 절개지 등 대표적인 장마철 취약지역 6곳을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남동서는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에서도 신속한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인명피해 우려 취약지역 현황과 경찰관 선제적 거점 배치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임현규 남동서장은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상황 공유·공조, 구조장비 상태 사전점검 등을 당부했다.

임현규 서장은 "시민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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