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 부근 8대 추돌 사고…3명 중경상

기사등록 2026/06/13 15:26:58 최종수정 2026/06/13 16:20:24
[서울=뉴시스]
[안성=뉴시스] 이병희 기자 = 13일 낮 12시25분께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남안성IC 부근에서 차량 8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정체된 도로 2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20대 B씨가 몰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B씨의 승용차가 서행 중이던 앞차를 추돌하면서 승용차, 화물차, SUV 등 모두 8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 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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