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23일부터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26/06/12 17:35:16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시범 운영한 뒤, 23일부터 8월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매시간 정각부터 50분까지 가동되고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올해 양주시는 발물놀이터 6개소(고읍제2어린이공원, 나리근린공원, 덕계근린공원, 봉우근린공원, 선돌공원, 오산산들근린공원)와 분수형 수경시설 5개소 등 총 11개소의 수경시설을 운영한다. 주요 시설은 도시공원 내에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7일 박물관 토요시장 개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오는 27일 오후 3~7시까지 시민참여형문화장터인 '박물관 토요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지원·운영하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 구역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벼룩시장' 구역으로 구성된다. 수공예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 벼룩시장' 시민셀러를 선착순 30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박물관 토요시장'은 6월, 8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 행사는 8월2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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