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2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로 투자심리가 개선하면서 8거래일 만에 반등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52.21 포인트, 1.04% 상승한 2만4501.50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0.98 포인트, 0.74% 오른 8278.0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대형 기술주와 금융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약품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적 발표한 귀금속주 저우다푸, 의류주 선저우 국제,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 광섬유주 창페이, 불소화학주 둥웨집단, 뤄양 몰리브덴, 중국 알루미늄, 반도체주 화훙훙리, 란치과기, 컴퓨터주 롄샹집단,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온라인 교육주 신바이오주 캉팡생물, 금광주 쯔진광업, 노포황금, 중국인수보험 급등하고 있다.
바이오주 신다생물, 복합기업주 CK 허치슨,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생수주 눙푸 산취안, 맥주주 바이웨이, 부동산주 화룬완샹, 룽후집단,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징둥닷컴, 동영상주 콰이서우, 택배주 중퉁 콰이디, 초상은행, 건설은행, 영국 대형은행 HSBC, 공상은행, 중국은행, 중은홍콩,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도 뛰어오르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AI) 개발주 미니맥스는 급락하고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통신주 중국전신,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약품주 시노팜, 스야오 집단, 징둥건강, 야오밍 캉더, 야오밍 생물, 한썬제약, 스포츠 용품주 리닝, 유제품주 멍뉴유업이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5분(한국시간 11시55분) 시점에는 450.09 포인트, 1.86% 올라간 2만4699.38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6분 시점에 151.39 포인트, 1.84% 상승한 8368.4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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