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디얄라 주에서 공군 F-16기 11일 공습 작전
2017년 IS에 승전 발표 뒤에도 유격대 소탕전 계속
이라크 군은 여러 달 동안에 걸친 첩보 활동으로 정확한 정보 수집을 마친 뒤에 공군F-16 전폭기들이 IS 부대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 날 폭격을 했다고 이라크군 합참 사령부의 공보팀이 발표했다.
이 두 차례의 공습에 이어서 이라크 지상군이 현장에서 마무리 작전을 수행했다. 그 결과 각기 다른 장소에서 2구의 시신을 발견했고, 그 중 한 명은 지역 IS지도자 모한나드 카림 알리로 확인되었다고 군 사령부는 밝혔다.
이라크는 2017년 IS에 대한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했지만, IS 잔당들은 여전히 여러 도시와 사막 지대, 외딴 곳의 오지 등에 살면서 이라크 군과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따라서 이라크 당국은 승전 발표 이후에도 IS 부대로 의심되는 대상들을 향해서 공습과 지상 작전을 통해 소탕전을 더욱 강화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