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임산부 5000명에게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 에코이몰이나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임산부나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지난해 3500명에서 올해 5000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자가 되면 도내 생산한 쌀, 제철 과일·채소, 축수산물, 과일주스, 유제품 등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충북도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었다.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으로, 도정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관광명소 등에 대한 콘텐츠를 도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8기 서포터즈는 일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분야와 영상 분야 각 15명, 블로그 분야 20명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한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정진수 강사의 '디지털 SNS 마케팅 트렌드와 전략' 특강과 그림책정원 1937·당산 생각의 벙커 현장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