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의 한 교량 건설 작업 중 구조물 붕괴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1일 부산 강서경찰서,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교량 시공 현장에서 교량 상판 지지대 약 10개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일부 구조물 파편에 맞은 현장 작업자 A(40대)씨가 골절 등 중상을, B(60대)씨가 타박상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교량 연결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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