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단에 공급"…뉴로핏, 4.5억 규모 계약

기사등록 2026/06/10 15:34:25

'뉴로핏 아쿠아·뉴로핏 스케일 펫' 공급 계약

뇌 위축·백질 변성·PET 영상 정량 분석 제품

[서울=뉴시스]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및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뉴로핏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뉴로핏이 4억 5000만원 규모의 뇌 위축·백질 변성 및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영상 정량 분석이 가능한 의료 인공지능(AI)을 정부 부처 산하 국책연구단에 공급한다.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및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 대상으로 뉴로핏 아쿠아 및 뉴로핏 스케일 펫을 공급하고, 해당 솔루션을 활용한 뇌 영상 분석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약 규모는 4억5000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9년 6월 9일까지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분석하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이며, 뉴로핏 스케일 펫은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다.
 
뉴로핏은 이번 제품 공급을 통해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의 치매 연구 및 뇌 영상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뇌과학 원천기술 개발사업 산하 치매국책연구단 광주센터이다. 지난 13년간 2만명이 넘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장기간 추적 관찰하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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