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는 A군 등 4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군 등은 전날인 9일 오후 7시40분께 성남시 중원구 한 노상에서 B군(10대)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B군과 누가 더 잘 싸우는지를 두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은 찰과상 등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만14세 미만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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