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53대와 인력 103명 투입, 7시간만에 완진
건물 1동 전소, 1층 건물 2동 일부도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30분께에 발령한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 진화 현장에는 로젠바우어 등 장비 53대와 인력 103명이 투입됐다.
해당 업체는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고온으로 가열해 원유를 생산하는 곳으로 전해졌다.
이날 불로 철골구조 3층 건물 1동(4544㎡)이 전소되고 1층 건물 2동의 일부가 탔다. 또 자체 진화하던 50대 작업자가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주시는 한때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재난문자를 통해 사고지점에서 멀리 이동하거나 차량의 우회를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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