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종합병원서 불…환자·의료진 100여명 대피

기사등록 2026/06/10 06:56:35 최종수정 2026/06/10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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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도심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의료진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0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종합병원 2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했다.

불은 2층 처치실 내부에 설치된 의료기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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