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48대, 인력 113명 투입 진화 중
소방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고성능화학차와 무인로봇소방차 등 장비 48대와 인력 113명을 투입해 인근 건물로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5시간째 진화 중이다.
해당 업체는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고온으로 가열해 원유를 생산하는 곳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철골구조 공장 3층 건물(4544㎡)과 1층 건물(1218㎡)이 모두 탔다. 또 자체 진화하던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주시는 일대에 검은 연기가 확산하자 재난문자를 통해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거나 차량의 우회를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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