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의 달성군의 한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3분께 달성군 유가읍 도의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이날 오후 2시33분께 불길은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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