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시, 자동차세 10만8090건 104억원 부과 등

기사등록 2026/06/09 16:54:40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전년 대비 7700만원 증가한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 8090건, 10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자동차세 안내문도 제작해 외국인 관련 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7월3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시청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이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 19일 남면 신산리서 개최

양주시 남면 신산리에서 19일 오후 3시부터 지역 주민의 화합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너랑나랑노랑 밤 마켓'이 개최된다.

양주시와 신산시장마을번영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저녁 10시까지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어린이 물놀이시설도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거리 공연과 소비 진작을 위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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