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인 "형식 배제하고 신속한 업무파악"

기사등록 2026/06/09 16:57:38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군수에 당선된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인이 9일부터 “민선 9기 군정 인수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 06.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거창군수에 당선된 이홍기 거창군수 당선인이 9일부터 '민선 9기 군정 인수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단측 관계자는 “이홍기 당신인의 실용주의 철학에 따라 형식을 배제하고 신속한 업무 파악에 무게를 두고 인수단을 구성 했다”고 밝혔다.

인수단은 김칠성 전 거창교육장을 인수단장으로 심은섭 전 한국농어촌공사 함양소장 부단장, 거창승강기수출주식회사 맹해영 해외수출 본부장, 신영균 전 동아대학교 교수, 김영우 관광학 박사 등 각 분야별 전문인사와 최광기, 이화기, 전덕규, 유태정, 전정규 등 전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꾸렸다.

인수단은 이날부터 거창군청으로부터 주요업무와 현안 과제들을 듣고 공약과 관련한 분야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첫날에는 의료복지타운, 거창 화장시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2027년 도민 체전 등 17개 현안사업을 비롯해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주력사업을 대상으로 인수단과 관련 공무원들이 활발하게 토론을 했다.

군정 인수단은 오는 15일까지 실무 활동을 마무리하고 드러난 문제들과 새로운 과제들을 묶어 정리한 후에 7월 이홍기 당선인 취임과 함께 공직사회가 바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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