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디지털 연천 문화대전' 공개 등[연천소식]

기사등록 2026/06/09 16:41:30

[연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를 총정리한 '디지털연천문화대전'이 2년8개월의 준비 끝에 공개됐다.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천군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추진했으며,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활 전반을 다룬 1600여개 항목과 사진 2000여장, 동영상 10편 등이 수록됐다.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연천문화원 등의 연구기관과 80여명의 연구자가 참여한 이번 사업이 최종 마무리되면서, 연천군은 전국 230개 시·군·구 가운데 122번째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을 완료한 지역이 됐다.

◇연천군, 계절근로자 외국인등록 추진

경기 연천군은 최근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의 안정적인 체류와 행정 지원을 위해 6월10일부터 16일까지 통역사 등을 파견해 외국인등록을 추진한다.

계절근로자가 외국인등록을 마치게 되면,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통신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외국인등록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반드시 해야하는 필수 절차로,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은 입국 후 일정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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