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옹도 인근서 60대 선원 손가락 잘려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6/06/09 16:38:06
[태안=뉴시스] 9일 오전 10시46분께 충남 태안 옹도 인근 10t 어선에서 조업 중 손가락이 짤린 60대 응급환자가 해경 경비함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9일 오전 10시46분께 충남 태안 옹도 인근 10t 어선에서 조업 중 손가락이 잘린 60대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배 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환자 A60대)씨를 발견하고 응급처치 후 신진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후 이날 오전 11시26분께 신진항에 도착한 A씨는 대기 중이던 구급차를 타고 천안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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