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도시민으로, 무안군으로 전입 예정인 세대원 동반 가구다. 행복주택, 공공임대주택, 주택자금 대출 및 각종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추가 모집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몽탄면 약곡길 주택 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무안군청소년수련관, ‘우리나라사랑’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설프로그램 ‘우리나라사랑’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극기 비빔밥 만들기와 태극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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