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강원, AI기반 휴게소 원산지 시스템 도입

기사등록 2026/06/09 17:40:01

먹거리 안전성 강화…아날로그 방식 디지털 전환

[원주=뉴시스] AI 기반 휴게소 원산지 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휴게시설협회, 세스코와 '인공지능(AI) 기반 휴게소 원산지 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기존 인력·서류 중심의 원산지 관리 체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가 주도해 개발한 AI 기반 원산지 관리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과 고도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 시스템은 휴게소 식자재 원산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 검증하는 기능을 갖췄다. 점검 절차를 간소화하고 원산지 관리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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