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이 고령층의 대상포진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이다.
접종 비용 36만원 가운데 25만원을 지원해 접종자는 2회 접종 기준 총 1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800명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보건소 외에도 지역 위탁의료기관 7곳에서도 접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대상포진은 예방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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