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9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를 충전했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지급되며, 올해부터 지급 금액이 인상되어 경영주는 60만원, 공동경영주(부부)는 70만원(각각 35만원)을 지원받는다.
거창군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접수한 결과 1만6124명이 신청했으며, 거주·종사요건 등 자격요건 검증 및 심의를 거쳐 1만5425명을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 거창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현장 점검
경남 거창군은 9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불법 훼손 행위 예방과 산림자원의 보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보호구역 내 시설물 관리 실태와 산림·환경 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 내 식물의 유전자와 종, 산림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지정·관리되는 지역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건강한 산림환경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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