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곡성소식]농협광주본부, 양파·대파 소비 촉진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26/06/09 14:39:45
농협 광주본부는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대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착한소비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곡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대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본부는 지난 5일 본부 직거래장터에서 특가 판매 행사를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파와 대파 소비 촉진에 나섰다.

현재 양파와 대파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면서 산지 가격이 평년 동월 대비 각각 35%, 26% 수준까지 하락해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착한소비 캠페인과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전남노조, 곡성서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농협전남본부와 함께 곡성군 고달면에서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는 농협전남본부와 함께 곡성군 고달면에서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남노조 분회장과 조합원, 농협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블루베리 수확 작업과 농경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차상훈 위원장은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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