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NEW) 장흥정책협의회 구성…6개 분과 15명 위원 위촉
[장흥=뉴시스] 배상현 기자 = 민선 9기 장흥군수로 당선된 사순문 당선인이 군정 인수인계와 군정 방향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뉴(NEW) 장흥정책협의회'는 사 당선인이 장흥군과의 협의를 거쳐 옛 광주은행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 당선인은 협의회를 함께 이끌어갈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정책협의회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과 인사혁신처 정책위원장을 지낸 임두택 전남대 명예교수가, 부위원장에는 윤승중 전 장흥군 부군수가 위촉됐다.
정책협의회 산하에는 총 6개 분과위원회를 뒀다.
앞으로 정책협의회는 공약사항 검토, 실·과·소 업무보고, 각급 사회단체 간담회, 지역 현안 정밀 점검 등을 통해 중점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백서 발간과 운영 정산 등을 거쳐 7월 10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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