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민 서장은 지난 8일 취임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대구 출신인 민 서장은 경찰대 행정학과 6기를 졸업했다. 경북경찰청 경비과장과 봉화·영천·영주경찰서장,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민 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그 목소리에 답하는 경찰이 돼야 한다"며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관계성 범죄 등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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