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길거리 피아노 확대 설치

기사등록 2026/06/09 13:56:20
[김해=뉴시스] 피아노 연주.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시민들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Play Me, 피아노 김해’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Play Me, 피아노 김해’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공 피아노를 도심 곳곳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5년 시범사업으로 피아노 3대를 기증받아 김해서부문화센터 로비, 김해문화의전당 로비,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3개소에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설치 장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SNS 이벤트, 재탄생(업사이클링) 작업을 강화한다. 업사이클링 작업은 지역 작가와 대학생, 웹툰 작가 등이 참여해 피아노에 다시 생명을 불어 넣는다.

사업은 중고 업라이트 피아노를 기증하면 수리와 조율 과정을 거쳐 공공장소에 설치되며, 기증자에게는 명패 부착과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예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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