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 돌싱남들, 출연 이유 공개

기사등록 2026/06/10 05:00:00
[서울=뉴시스]'나는 SOLO'(사진=ENA·SBS Plus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남들이 인생사를 털어놨다.

1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가 진행된다.

영철은 첫사랑 아내와 사별하게 된 이유를 밝히면서 "두 자녀의 응원으로 이곳에 오게 됐다"고 현재 '싱글대디'임을 알린다.

이어 "다시 한 번 누군가의 믿음직한 남자로 서로 의지하고 힘을 주고 싶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지 않았고, 진중한 마음으로 귀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한다.

또 다른 돌싱남은 2세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드러낸다.

그는 "꼭 2세를 갖고 싶다. 밤에 잠을 자려고 누우면,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은 하루를 더 커 가는데 아직도 나는 아이를 만나지 못했구나"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그의 갑작스런 눈물에 돌싱녀들은 "울지마"라고 외치며 그를 위로한다.

한 돌싱남은 "이혼 후 자녀를 저희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있는데, 전처와 제가 같이 아이를 만나러 (부모님 집에) 가기도 한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할리우드 스타일 같다"며 놀라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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