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선정과제'로 TS가 3년 연속 발탁됨에 따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함께 했다.
멕시코 시장을 타깃한 것도 처음이다. 멕시코는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체결로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TS는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 5곳의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멕시코 공용어 홍보물 제작, 전문 동시 통역원과 체류비 지원 등을 통해 기업 부담도 최소화했다.
쇼케이스에는 현지 바이어 2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플랫폼, 드론 등 우수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현장 계약 44만2500달러(약 6억7000만원), 기술 교류·구매를 위한 업무협약 8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2024년 몽골을 시작으로 멕시코까지 그 무대를 넓히며 K-모빌리티의 글로벌 영토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동행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