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민대학 '365일 설레는 삶' 시민과 나눈다

기사등록 2026/06/09 11:12:32

방송인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고명환 초청 강연

[밀양=뉴시스]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 밀양시민대학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29회 밀양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방송인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고명환 씨가 초청돼 시민들과 함께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을 주제로 삶의 지혜와 긍정의 메시지를 나눈다.

고명환 작가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약해 왔다.

현재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작가와 강연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일상 속 설렘을 찾는 방법,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법, 감사하는 습관이 주는 힘 등을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계 속에서 행복을 키우고, 나만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는 비법을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대학은 밀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긍정의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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