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콘서트, 멘토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난 7~8일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청소년 진로멘토링 캠프'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3개년 인재육성 장학생과 일반학생 등 총 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카프라, 오리엔티어링 등 다양한 참여·체험형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한편,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진로 사례를 접하고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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