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교내에서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열고 재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및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 캡스톤디자인 14개팀과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31개팀이 참가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철도, 물류, 소방안전, 물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체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무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특히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에서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제안했다.
라이즈(RISE) 사업단은 우수 성과를 지역기업 및 혁신기관과 연계, 후속 사업화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병현 우송대 라이즈 사업단장은 "지역기업과 산학협력으로 학생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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