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부담 내려 놓고…" 다이닝브랜즈그룹, 영케어러 식사 지원

기사등록 2026/06/09 10:28:55

인천·부천 지역 영케어러 가정 5곳 초청…bhc 선물세트 전달

[서울=뉴시스] 다이닝브랜즈그룹 '아름다운 식탁' 5월 진행 사진(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외식기업의 강점 살려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영케어러 가정 대상 식사 지원 프로그램 '아름다운 식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부평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부천 지역 5개 영케어러 가정을 저녁 식사에 초청해 진행됐다. 영케어러 가정 구성원과 지원 사회복지사 등 총 20명이 함께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중증 질환이나 장애를 가진 가족을 돌보며 이른 나이에 가정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식사에 이어 bhc의 뿌링팝콘·핫도그·닭가슴살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함께 전달됐다.

'아름다운 식탁'은 외식이 쉽지 않은 영케어러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된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네 번째 행사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사회공헌 슬로건인 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라는 '맛마미아'의 가치를 바탕으로 영케어러 지원 캠페인과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운영 등 다방면의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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