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한밤 금은방 침입, 귀금속 훔친 40대 긴급체포

기사등록 2026/06/09 10:17:11 최종수정 2026/06/09 11:48:25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에서 심야 시간대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40대 남성이 범행 직후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9일 오전 0시24분께 창원시 성산구 소재 금은방에 침입해 시가 3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A씨(4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보안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수색 과정에서 금은방 인근 노상에서 A씨를 발견해 오전 0시38분께 체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A씨가 훔친 귀금속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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