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오트몬드 신제품 2종 출시…"소비자 선택지 확대"

기사등록 2026/06/09 10:02:45

오트몬드 검은콩단백·프로틴 커피셰이크

오트몬드 검은콩단백.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오트몬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음료로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하려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식물성음료 '오트몬드 검은콩단백'과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다.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은 기존 오트와 아몬드를 1대 2비율로 배합하고 검은콩추출액과 검은깨페이스트를 더한 제품이다. 식물성 단백질 5.4g을 담았으며 190㎖ 한 팩당 40kcal, 제로슈거 제품으로 설계했다.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는 제로슈거와 식물성 단백질 21g 함유, 커피 풍미를 갖춘 제품이다. 아르기닌 1400㎎과 필수 아미노산 9종 중 BCAA(가지사슬아미노산) 3200㎎도 담았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식물성음료 '오트몬드'를 출시한 이후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오리지널, 언스위트, 초코, 검은콩단백 4종에 더해 지난해 5월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을 선보였다. 이후 고소한맛, 초코, 쿠키앤크림, 커피셰이크 4종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음료를 가볍게 즐기면서도 영양까지 챙기려는 수요를 반영해 신규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오트몬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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