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제24대 횡성군민대상 수상자로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우광수 원장은 지역 중·고등학교 교장을 지낸 교육자 출신으로 인재육성관 관장과 송호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맡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현재는 횡성문화원장으로 활동하며 향토문화 보존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꿈틀어울림센터, 동아리 활동 지원
강원 횡성군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꿈틀어울림센터 동아리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5개 동아리, 44명을 선정했다. 선정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과 함께 강사료·재료비 등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자들은 11월 말까지 합창, 바이올린, 민화, 수채화, 보드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강원 횡성군은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취약계층 건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213명이다. 보건소는 방문간호사와 보건진료소 인력을 활용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대응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와 연계해 실시간 폭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법 교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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